'제57회 무역의 날' 수출탑 31개 사 표창 쾌거
창원 '무역중심도시이자, 경제거점도시 재확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8일 '제57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기업 31개 사와 유공자 17명 등이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매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수출탑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진, 경제발전의 공헌도에 따라 심사를 거쳐 수출기업에 포상하는 제도로 전년도 하반기부터 금년도 상반기까지 수출실적이 100만불 이상 되는 기업부터 수여된다.
올해 무역의 날 창원기업은 수출 2억불탑 부문에서 두산 메카텍㈜, 수출 5000만불 탑은 영화금속㈜ 등이 수상했다.
무역 발전에 기여한 개인 포상 부분에는 산업포장에 하나지앤에스 차재욱 대표, 대통령 표창에 신성델타테크 김정현 상무, ㈜동진 박재원 부장, ㈜유니온 정명호 실장, ㈜남경 노태원 차장 등이 수상을 차지했다.
허성무 시장은 "올해 코로나로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기업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이어 "이제 특례시로 지정된 만큼 도시브랜드 강화로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모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