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극복에 전사적 대응 …'2020년 대한민국 CSR 경영대상' 수상

대구시설공단 관계자가 2020년 대한민국 CSR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설공단 관계자가 2020년 대한민국 CSR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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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1일 서울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15회 대한민국 CSR(사회적 책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CSR경영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주최, 행정안전부 등 18개 정부부처 후원으로 매년 사회적 책임경영을 성실하게 수행한 기업과 기관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다.

대구시설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클럽 일터 제공과 청년 Pre-Job 인턴제도 운영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재난안전경영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중심의 경영체계를 잘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하자 전사적 위기대응체계로 전환해 보건소와 구청에 업무지원단을 파견하는가하면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 단체헌혈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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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 경영 공로를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공단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위해 앞장서는 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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