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업기술센터의 교육 수업 모습.

대구농업기술센터의 교육 수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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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156개 기관 중에서 '2020 신규농업인 교육'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신규 농업인교육을 현장실습교육 1과정과 이론교육 2과정으로 운영했다. 기초영농기술교육, 농업정책 및 자금활용, 귀농귀촌 갈등관리 등 귀농에 필요한 전반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달 25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권기정 대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 대응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동영상 교육'을 발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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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교육을 시도한 결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새로운 교육 운영방식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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