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광주문학상’ 수상자에 임동옥 호남대 교수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임동옥 호남대학교 교무처장이 ‘2020 광주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4일 호남대에 따르면 임 교수는 호남대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면서 교육, 연구, 봉사뿐만 아니라 꾸준하게 글쓰기에도 매진해 온 문인이다.
생물학자인 그는 2000년 ‘계룡산의 아침이슬은 약이 될까’를 펴낸 후, 생명의 신비를 관찰하고 느낀 생태수필을 ‘대한문학’에 게재했고, 2014년 ‘게들의 잔치’를 발간했다.
환갑을 맞은 2017년 ‘꿈꾸는 굴렁쇠’, 올해는 ‘무등산은 하늘이어라’ 등 4권의 수필집을 출판했다.
특히 ‘현대 수필가 100인선’에 뽑힌 수필선집 ‘무등산은 하늘이어라’를 통해 ‘2020 광주문학상’ 수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열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임 교수는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남대 교무처장을 맡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