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학부생,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서 대상

동의대 학생들이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한 해양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동의대 학생들이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한 해양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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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로봇. 이런 아이디어를 낸 대학생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기계공학전공 4학년 박수진, 박우렬, 서상우 씨(지도교수 손인수)가 지난 11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해양산업발전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시상식에서 아이디어분야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운·항만·도시 △남북물류 △스마트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을 주제로 정책과 기술, 신사업 모델 등 해양산업발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논문을 공모했다.


동의대 학생팀은 ‘해양 부유 쓰레기 회수로봇’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했다. 로봇에 쓰레기 적재함 탈부착 기능을 적용해 기존 로봇의 한정적인 쓰레기 회수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면서 로봇의 소형화까지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동의대 박우렬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준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고, 처음 접하는 공모분야라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손인수 지도교수와 팀워크를 잘 이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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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우리 아이디어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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