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아파트·대중교통' 어땠을까…국토 발전사 담은 도록 첫 발간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시대별 아파트 변화 등 도시·주택·건축 발전 과정과 대중교통·도로·철도·항공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도록이 발간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발전전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첫 도록을 발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록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국토 발전사가 깃든 상설전시 유물 300점을 한데 모아 수록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2017년 11월 서울 정동에 개관한 전문 박물관으로, 한국전쟁 이후의 국토·교통분야 발전사를 전시하는 곳이다.
상설전시 도록은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도시·주택·건축의 발전과정, 2부는 대중교통 및 도로·철도·항공의 발달, 3부는 해외건설 진출사, 4부는 스마트시티, 제로에너지 건축 등 미래국토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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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발전전시관은 이날부터 도록을 누리집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게재하고, 국·공립 박물관, 도서관 등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상석 국토발전전시관 관장 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은 "국민들의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방식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물 수집 및 전시 기획 등을 통해 내·외국인에게 우리 국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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