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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수도권 밖 지방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3일 지방자치단체 및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충북 제천시에서 이날 14명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9명은 교회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1834명이 됐다. 경산시 6명, 포항시 5명, 안동시 4명, 경주시 2명, 구미시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의 경우 대구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4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가족 2명이 확진으로 나타났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안동에서는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3명, 복지시설 인력 1명 등 5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도 다시 두자리가 됐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1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1명, 감염경로 미상 2명을 뺀 나머지가 전남, 전북 지역 간 이동, 교회 내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 이에 따라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8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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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도 목포시 1명, 순천시 2명, 화순군 3명 등 총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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