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육박한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상태가 호전된 환자들가 감염병전담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6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중심의 '1차 대유행' 때 기록했던 909명 이후 286일 만에 최다 기록이자 역대 2번째 규모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육박한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상태가 호전된 환자들가 감염병전담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6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중심의 '1차 대유행' 때 기록했던 909명 이후 286일 만에 최다 기록이자 역대 2번째 규모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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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서울시는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16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에 확인된 확진자가 189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585명으로 늘었다.


주요 집단감염 중 ▲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 7명 ▲ 중구 소재 콜센터 Ⅱ 관련 6명 ▲ 강서구 소재 교회 3명 ▲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2명 ▲ 은평구 소재 역사 2명 ▲ 제주도 퇴직교사 모임 2명 등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파고다타운 집단감염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만 지금까지 1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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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어플 소모임 ▲ 동대문구 소재 체육시설 ▲ 송파구 소재 사우나 집단감염에서도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2명이 추가됐다. 그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으로 8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13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사례는 35명이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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