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귀농분야 예산 '9억원' 편성 … 63개 농가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내년 귀농·귀촌인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예산 9억원을 편성해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비 2억원을 확보, 다양한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민선7기 공약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영농기초 귀농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 예비귀농인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진흥청 교육예산을 포함해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사업비 8300만원을 확보했다.
김천시는 자체 사업으로 63호 농가를 선정, 세대당 500~1000만원씩 귀농정착 및 농가주택수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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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농촌지도과장은 "귀농귀촌의 붐이 지속되는 만큼 다양한 시책사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도시민 농촌유치는 물론 농촌지역 인구증가와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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