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제 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인준한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사진=빙상연맹 제공]

대한체육회가 제 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인준한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사진=빙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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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대한빙상경기연맹 신임 회장으로 정식 인정을 받았다.


11일 빙상연맹은 대한체육회가 지난 7일 윤 회장을 제 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인준했다고 밝혔다.

앞서 빙상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9일 회의를 통해 단독 출마한 윤 회장 후보자에 대한 임원 결격사유를 심사한 뒤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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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빙상연맹은 새 회장을 맞이하고 대한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 지정이 해제돼 연맹 정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윤 회장의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집행부 임원 구성 후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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