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5개 자치구 중 정보화 역량 ‘으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020년 자치구 정보화 역량강화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1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광주시가 진행한 이번 평가에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각 자치구가 추진한 정보화 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를 중앙부처 평가지표와 연계해 측정했다.
평가는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 ▲정보화사업 사전협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정보보안 관리수준 진단 등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광산구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화사업 성과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정책결정에 활용하는 과학행정 등을 통해 효율적인 행정정보서비스 제공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각종 보안위협 사전 예방, 안전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 등 정보보안 강화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여러 노력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며 “구정 전반에 정보기술을 도입해 코로나 일상시대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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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산구는 지난달 광주시가 개최한 ‘2020년 시·구 정보화정책 연찬회’에서 ‘ICT기술 융합을 통한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관리 방안’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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