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89명 늘어난 4만78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82명에 이어 사흘째 600명대 후반을 유지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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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