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관련 갈등 조정을 위한 3번째 상생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도는 10일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협의를 위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를 비롯해 용인시, 안성시와 안성시 주민대표, SK하이닉스, SK건설 등 사업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식에서 발표된 ▲산업 방류수 수질 개선 ▲안성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 기업입주 ▲안성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 ▲안성지역 상생협력사업 지원 ▲안성지역 생산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한천 및 안성천 하천 정비 ▲안성시 북부 도로망 확충 등 7개 의제에 대한 분야별 실무협의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성 산업단지 물량배정, SK 산업단지 개발 참여, 용인평온의 숲 이용료 감면,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SK 입장, 방류수 농도기준 강화, 수질오염 영향조사, 고삼저수지 적정 수온 유지 방안, 전력관련 환경영향평가 재평가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용철 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상생협의체 실무협의회 회의에서 7개 의제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상생협약 체결이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AD

도는 앞서 지난 10월 도ㆍ용인시ㆍ안성시ㆍ평택시ㆍSK건설 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의체를 출범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