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열화상 카메라 국제표준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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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은 열화상 카메라의 국제표준 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주도로 열화상 카메라의 온도센서 해상도, 온도 동적범위 및 정확도 시험방법에 대한 국제표준 제정을 위해서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체온 측정용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열화상 카메라는 안전성과 인체 유해성을 기준으로 하는 전자파 인증만 받고 있다. 해상도별 시험표준, 동적범위 및 온도 정확도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과 기준은 국내외 모두 부재한 상황이다. 열화상 카메라 관련 표준이 제정되면 불량 제품을 걸러낼 수 있어 보다 강력한 코로나 방역이 예상된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은 1978년 이후 전자광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쌓아오면서 현재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시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축적해 온 관련 시험 및 제조기술 노하우를 KCL에 제공하고, 실증 시험과 데이터 분석을 맡아 열화상 카메라의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국제표준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시장조사기관 욜 디벨롭먼트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열화상 카메라 시장규모가 2020년 기준 76억 달러(한화 약 9.1조원)에서 향후 연평균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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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대표이사는 “코로나 방역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자리잡은 열화상 카메라가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KCL과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우리의 완벽한 K-방역 기준이 국민건강을 지키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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