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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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 유성구청 공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유성구청은 건물을 폐쇄하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유성구청에 따르면 이날 구청 고위 공무원 A(대전 585번) 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A씨는 지난 5일 근육통과 두통 등 증상발현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와 구는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1일 자정까지 구청사 건물을 폐쇄한다.

또 구청사 건물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A씨와 함께 근무한 동료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우선 진단검사를 진행한 후 전체 직원 500여명이 순차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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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현재 A씨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역학조사 하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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