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진로지도 분야 한국고용정보원장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진행한 실무형 직무중심 진로리더 양성사업이 ‘2020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고용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한국고용정보원은 2015년부터 학생들의 진로지도, 취업지원, 창업지원 등 3개 분야에서 타 대학에 모범이 되는 대학을 ‘베스트 프랙티스’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호남대는 ‘실무형 직무중심 진로리더 양성사업’이 진로지도 분야에 선정됐다.
호남대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우수 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를 통한 파급효과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 실무형 직무중심 진로리더 양성사업프로젝트로 ‘H-진로리더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우수 리더를 선발해 전·현직 멘토와 함께 직무 중심의 진로 컨설팅을 단계별로 진행한 후 가상 기업 경영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진로 영상 공모전을 실시해 시상하고, 이 영상을 SNS채널을 통해 널리 홍보해 또래들에게 직무 정보 및 직업 정보를 전달했다.
이렇게 양성된 진로 리더들은 전담 컨설턴트들의 지도 하에 성공 취업까지 지속적 지원을 받고, 취업 동아리 리더와 잡서포터즈로 또래 직무 멘토링 등의 활동을 하며 파급효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호남대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창의융합형 실무중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0 AI 인공지능 특성화대학으로 국가서비스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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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호남대 취창업지원단장은 “실무형 직무 중심 리더 발굴 및 양성으로 성과를 성과를 내고, 이 콘텐츠를 활용해 2~3차 진로 리더를 양성해 파급효과를 키워 나가겠다”면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청년들이 꾸준히 진로·취업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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