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 개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년 제3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에 따라 중앙회 회장(위원장)과 정부·금융·중소기업·보험·법률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공제의 운용·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운영위는 자산운용의 투명성과 객관성,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자산운용규정 개정(안)과 자산운용지침 수립(안)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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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월에 노란우산 대출금리(3.4%→2.9%)로 0.5%포인트 인하했고 현재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시행해 위기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노란우산의 질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제도개선과 함께 고객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실한 자산운용을 통해 명실상부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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