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오른쪽)가 수석부회장 선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오른쪽)가 수석부회장 선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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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 이하 여경협)는 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여경협 본회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이 대표는 금속 판재 유통 및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비와이인더스트리의 대표로 2003년 여경협에 입회해 2010년부터 3년간 여경협 경기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여경협 위상 제고 ▲여성기업 판로지원 정책 확대 ▲금융기관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금융지원 확보 ▲여성기업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여경협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지원 기능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여경협은 협회 정관에 따라 이번에 선출된 이 수석부회장 당선자를 내년 1월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인하고, 내년 연말 개최되는 임시총회에서 단수로 추천해 협회장으로 추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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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은 지난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한 국내 유일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다. 약 266만 여개의 여성기업과 2700여 개 회원사를 대변해 여성경제인의 이익 증진과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여성기업 확인제도, 판로지원,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여성기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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