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남주혁 "한지민과 재회, 촬영 전부터 소통하며 준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남주혁이 한지민과 두 번째 연기가 편했다고 말했다.


남주혁은 7일 진행된 온라인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남주혁이 조제의 세계에 들어온 영석으로 분해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 역을 맡은 한지민과 멜로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남주혁은 “짧은 시간에 한지민과 두 작품을 하게 됐다. 김종관 감독이 '눈이 부시게' 속 모습을 좋아해 주셨다. 드라마에서는 한지민과 붙는 장면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조제’를 통해 더 잘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남주혁은 “이번에는 함께하는 장면이 많아서 많이 대화하며 만들어갔다.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소통을 많이 하며 준비했기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멋진 장면으로 두 시간을 채워보자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부담보다 잘 만들어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터뷰①]남주혁 "한지민과 재회, 촬영 전부터 소통하며 준비" 원본보기 아이콘


한지민에 대해 남주혁은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편하게 대해준다. 연기할 때에도 매번 최선을 다한다. 상대 배우의 장면을 찍을 때도 마찬가지”라며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 없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남주혁은 “본인은 늘 부족하다고 이야기하시지만, 저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배울 게 많은 배우 선배라고 말하곤 한다”라며 “더 많이 배워야겠다고 늘 생각했다”고 전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영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10일 개봉.

AD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