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한다
연말 사회적 거리두기 이뤄질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새해 1월 1일 개최되는 모든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심해진 코로나 확산세가 지역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런 결정을 내렸다.
김화영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각자의 가정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을 비롯한 경남 전역에서는 노인주간센터 관련 등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이에 도는 8일부터 경남 전 지역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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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720명 (입원 246명, 퇴원 473명, 사망 1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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