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 성북구와 소상공인 살리기 나선다
당일 소진 못한 제품 ‘마감할인 정보’ 제공 앱
음식점 손실 줄이고 소비자 부담 낮춰 ‘주목’
식음료 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는 성북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라스트오더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식음료 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는 성북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라스트오더는 당일에 팔지 못하면 버려지는 음식들을 마감할인을 통해 판매하는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앱 서비스이다. 동네식당, 편의점 등에서 당일 판매하지 못한 제품의 할인판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매장에 가서 먹거나 포장해서 픽업할 수 있다.
라스트오더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 달 간 성북구 지역의 라스트오더 이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입점 음식점 대상 입점료·이용수수료를 면제하며, 사용자에게는 최대 65% 할인이벤트, 추첨이벤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16일까지는 일부 성북구 매장에 한해 배달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 식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원활한 거리두기 실천을 돕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라스트오더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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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더 관계자는 "성북구를 시작으로 전국의 골목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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