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수능 응원 눈길 ‘몸은 멀게, 마음은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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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 예년과는 다른 방법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현장 응원은 나가지 않는 대신 비대면 응원을 펼쳤다.

수능 전날 지역 내 수험생들을 위해 300여 개의 응원키트를 배부했다.


학부모 네트워크와 함께 협력하여 담요, 간식, 필기구 등을 정성스레 포장해 각 학교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수능 당일에는 유근기 군수와 허성균 교육장의 응원 메시지를 시험장 교정에 세워 뜨거운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춥고 긴장한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실력을 실수 없이 발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환한 미소와 함께 힘찬 파이팅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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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평소보다 더 힘든 수험생활이었기에 더 뜨거운 마음으로 모두가 응원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에게 그 마음이 전해져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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