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감염경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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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광산구 선암동 주민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7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실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한편 ‘직장 체육동호회 관련’으로 표시된 감염경로가 ‘전남 367번 관련’으로 변경됐다.

역학조사 결과 전남 367번(11월 24일 확진)·전남 377번(11월 25일 확진)과 지난달 28일 확진된 광주 680번의 접촉 동선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광주 680번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직장 체육동호회 관련의 최초 확진자다.


현재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중 13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모두 경증 환자다.


총 23만9968명이 검사를 실시했으며 3073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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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031명이 확진자와 접촉자로 확인됐고 이중 2289명이 격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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