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0일까지 ‘청년센터’ 명칭 공모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가칭 ‘화순군 청년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의 소통, 교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공간이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다.
신청은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이나 기획감사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청년센터의 역할과 비전을 쉽고 기억하기 좋은 독창적인 이름을 마련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1건만 제출할 수 있다.
상금은 최우수상 1명 50만 원, 우수상 2명 각 20만 원, 노력상 10명 각 1만 원이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공모 결과는 내년 1월 초에 군청 누리집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군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화순군 청년센터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향후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명칭 공모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센터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