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동출장소 운영
취업 성공패키지 등 구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진출장소가 청년 일자리 카페에 문을 열고, 내달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진출장소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성공 패키지 제공, 정책 홍보, 취업 알선 및 연계 등을 추진해 나간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 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자영업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들에게는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지원도 결합해 지원한다.
이동출장소는 국민취업 지원제도의 목적으로 시행되며 복잡한 취업 지원제도를 일원화시켜 취업률을 높이는 고용노동부 역점시책 중 하나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진출장소는 국민취업 지원제도, 취업 성공 패키지 등 주요 사업의 지원요건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진행한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관내 출장소 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에게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현재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받아야 하는 취업패키지를 강진군으로 확대하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취업 관련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진출장소를 통해 가능하나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