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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1000억원 규모 부산은행 ESG채권 대표 주관

최종수정 2020.11.30 13:54 기사입력 2020.11.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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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은행 최초 ESG채권 주관

SK증권, 1000억원 규모 부산은행 ESG채권 대표 주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K증권 은 1000억원 규모의 부산은행 ESG 채권(지속가능채권) 발행에 대표주관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은행의 ESG 채권 발행은 국내 지방은행으로는 최초다.


이번 채권은 ESG 인증 적격기관인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한 채권으로 그린뉴딜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사업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증권은 국내 최초의 원화 ESG 채권인 산업은행 녹색채권을 시작으로 국내 ESG채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남부발전,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캐피탈, KB국민카드, KB금융지주 등 ESG 채권 발행 딜의 대표주관을 맡았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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