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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슬기로운 낙상 예방’ 호응

최종수정 2020.11.27 15:24 기사입력 2020.11.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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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적 접근을 통한 노인 낙상 예방프로그램 총 87회 진행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슬기로운 낙상 예방’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총 87회기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모고이랜드복지관 제공)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슬기로운 낙상 예방’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총 87회기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모고이랜드복지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0년 신청사업 ‘슬기로운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지난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총 87회기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7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주로 체력과 근력이 쇠퇴해 낙상 발생률이 높다. 낙상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중장년층보다 후기노인은 입원율, 사망률이 현저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다.

‘슬기로운 낙상 예방’ 프로그램은 지역 후기노인(75세 이상)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인지기능, 신체기능, 심리 정서 지원 등 다면적 중재법을 통해 효과적인 낙상 예방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프로그램과 달리 낙상 고위험 계층 후기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상당 기간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웠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낙상 예방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후기노인(75세 이상) 대상자 30명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관계망, 낙상효능감(FES-K), 노인운동검사(SFT)를 척도로 어르신의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줘 감사하다”며 “열정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보이고 있다.

강주호 관장은 “후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의 낙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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