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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학생 36명 … 학교 309곳 등교 못해

최종수정 2020.11.27 15:01 기사입력 2020.11.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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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과 초 5, 6년 학생들의 4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8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에 나서는 중1과 초 5, 6년 학생은 135만 명으로 당초 개학일인 올 3월 2일 이후 98일 만이다. 앞서 고3이 지난달 20일 처음 등교에 나섰고, 이후 학년별로 순차 등교를 진행했다. 이날 등교를 끝으로 전국 595만 초중고생들이 올해 1학기 등교 수업에 들어가게 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중1과 초 5, 6년 학생들의 4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8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에 나서는 중1과 초 5, 6년 학생은 135만 명으로 당초 개학일인 올 3월 2일 이후 98일 만이다. 앞서 고3이 지난달 20일 처음 등교에 나섰고, 이후 학년별로 순차 등교를 진행했다. 이날 등교를 끝으로 전국 595만 초중고생들이 올해 1학기 등교 수업에 들어가게 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학생 3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20일부터 전날까지 학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168명으로 26일 하루에만 36명 늘었다.

25일 학생 확진자 13명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학생 확진자는 전날 누적 통계보다 49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220명으로 6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는 학교도 다시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전국 13개 시·도 309개교로 전날(200곳)보다 109곳 늘었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25일 213곳까지 늘었다가 전날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여기에는 수능 일주일 전부터 방역 준비를 위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전국의 고등학교와 시험장 학교는 제외됐다.


지역별로 보면 충북 77곳, 전남 68곳, 서울 65곳, 경기 35곳, 울산 25곳, 강원 15곳, 경북 8곳, 부산·충남 각 5곳, 세종·전북 각 2곳, 인천·광주 각 1곳에서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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