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은행의 대표 문화사업인 한국화 공모전 ‘광주화루’는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펼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모전으로 내달 1일부터 광주화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내년 4월 중에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포트폴리오-작품심사-심층면접’ 3단계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3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 또는 해외레지던시 참가를 후원하며, 최우수상은 상금 2000만 원, 우수상은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공모전 최종 심사에서 수상자를 포함한 10인의 작가를 선정해 내년 6월 ‘제5회 광주화루 작가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됐던 ‘제4회 광주화루 작가전’과 합동 전시로 진행된다.
특히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송종욱 은행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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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도시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경쟁력을 갖춰나감에 따라 우리 지역이 현대 한국화의 진흥을 품은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있는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며 “더불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예향도시 광주’의 문화와 예술을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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