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잡이’들이 동명대에 다 있었네 … 전국사격대회 ‘金 金 金’
동명대 사격부, 대학연맹기 단체전·개인전 3종목 金 획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 최고의 ‘총잡이’를 가리는 사격대회에서 동명대 사격부 선수들이 기염을 토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격부(감독 권영희)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학사격연맹과 대구사격연맹 주최로 열린 제32회 대학연맹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공기권총 단체1위(최승한,이원호,정성원,조원준), 50M권총 단체1위(최승한,정성원,오성엽,윤지원), 스탠다드 권총 단체2위(정성원,오성엽,엄재욱,박진홍), 속사권총 단체3위(정성원,엄재욱,박진홍)를 거머쥐었다.
개인전에서도 50M권총 개인 1위(최승한), 개인 2위(정성원), 공기권총 개인 3위(이원호)를 수상했다.
최승한 선수는 3관왕(공기권총 단체1위, 50M권총 단체1위, 50M권총 개인1위)을 달성했다.
동명대 사격부는 앞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1위(최승한. 이원호. 정성원. 조원준), 공기권총 개인전 2위(이원호), 개인전 3위(조원준), 스탠다드권총 단체2위(정성원, 오성엽, 엄재욱, 박진홍), 속사권총 단체3위(정성원, 엄재욱, 박진홍)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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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공기권총 단체 2위(최승한, 이원호, 정성원, 조원준), 개인 3위(정성원)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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