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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학생 등 2명 코로나 확진…교직원 등 400여 명 전수조사

최종수정 2020.11.25 16:31 기사입력 2020.11.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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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시설 사용중지됐다.

25일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시설 사용중지됐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이중에서는 중학생도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 3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634·635번으로 분류됐다. 앞서 확진된 633번 확진자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이날 하루 동안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34번은 전남 32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322번은 광주 상무룸소주방 관련자로 분류된 광주 572번의 접촉자다.


635번은 서구 상일중학교 학생으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날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전날에는 학교에 나가지 않았지만 지난 23일까지는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상일중학교는 1학년과 3학년은 대면수업, 2학년은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보건당국은 1학년 168명, 3학년 158명, 교직원 77명, 2학년 중 일부 등교한 9명 등 총 412명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와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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