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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NC다이노스 첫 우승으로 야구사랑 예·적금 우대금리 적용

최종수정 2020.11.25 14:37 기사입력 2020.11.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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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사랑정기예금 최고 연 1.55%
야구사랑정기적금 최고 연 2.75%

경남銀, NC다이노스 첫 우승으로 야구사랑 예·적금 우대금리 적용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BNK경남은행은 올 초 판매한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이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에 힘입어 높은 수준의 우대금리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야구사랑정기 예·적금은 NC 다이노스가 2020 시즌 달성한 성적에 따라 각종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금융상품이다.


야구사랑정기예금은 코로나19 극복 우대금리 0.10%, 정규시즌 우승 0.10%, 포스트시즌 진출 0.10% 등 기존 확정 우대금리 0.30%에 한국시리즈 우승 우대금리 0.10% 가 추가됐다. 여기에 가입 고객(계좌) 가운데 1000계좌(각 500계좌)는 나성범 선수가 홈런 개인 순위 3위 안에 들고 루친스키 선수가 다승 개인 순위 3위 안에 들어 우대금리 0.20%를 각각 추가로 지급받게 됐다. 기본금리 연 0.75%에 최대 우대금리 0.80%를 적용 받으면 최고 연 1.55% 금리(세전)를 기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야구사랑정기적금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0.30% 우대금리가 추가됐다. 또 나성범 선수와 루친스키 선수가 홈런 개인 순위와 다승 개인 순위 3위 안에 들어 가입 고객(계좌) 중 1000계좌(각 500계좌)는 0.30% 우대금리를 각각 추가 지급받게 됐다.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1.70%를 적용 받으면 1년제는 최고 연 2.55%, 2년제는 최고 연 2.65%, 3년제는 최고 연 2.7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정윤만 마케팅추진부장은 “NC 다이노스가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을 거둬 NC 다이노스의 팬이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든다"며 "BNK경남은행은 더 좋은 조건의 야구사랑 정기 예·적금을 매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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