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구재라 이제 오셨니껴" … 안동시, '사투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경연대회는 12월4일 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는 12월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제11회 사투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동문화원(원장 이동수)이 주관하는 안동사투리대회는 생동감 있고, 정감 있는 말투에 지역 정서를 대변하는 명풍 경연대회로 꼽히고 있다. 이날 안동노래와 사투리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가자들의 경연이 진행된다.
이날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상 1팀 70만원, 우수상 1팀 50만원 등 총 7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안동문화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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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우리말 사투리와 안동문화를 전승·보전하고 전통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지역민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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