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10월 국내인구이동

2020년 10월 시도별 순이동률.

2020년 10월 시도별 순이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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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달 서울 인구가 1만명 이상 줄어들며 순유출세가 8개월째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이동자 수는 6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1만명) 증가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9.6%, 시도간 이동자는 30.4%를 차지했다.


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이동률은 13.9%,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높아졌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1만985명)와 세종(2844명), 강원(1111명) 등 9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서울(-1만312명)과 대구(-2351명), 대전(-1494명) 등 8개 시도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서울의 인구 순유출은 올 3월(-3404명) 이후 8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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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동 인구를 전체인구로 나눈 순이동률은 세종(9.6%)·제주(1.3%)·경기(1.0%) 등은 순유입, 서울(-1.3%)·대전(-1.2%)·대구(-1.2%) 등 순유출 됐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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