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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첫 3만돌파‥정권 인수 개시·옐런 재무 내정 영향(상보)

최종수정 2020.11.25 02:02 기사입력 2020.11.2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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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금과 국채는 약세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24일(현지시간) 사상 최초로 장중 3만 선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정권 인수 절차 공식 개시와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재무부 장관 내정 소식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미 증시 투자자들을 환호하게 했다는 평이다.

이날 다우지수는 오전 11시 27분 3만 돌파에 성공했다. 개장 초 3만선 돌파를 시도하다 잠시 주춤한 후 3만 선을 돌파하고 3만36포인트까지 치솟기도 했다.


다우지수는 오전 11시 48분 현재는 전일 대비 1.44포인트 상승한 3만17에 형성되고 있다. 다우지수 외에 S&P500과 나스닥 역시 각각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NBC 방송은 이날 증시 상승이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재무부 장관 내정 보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정권 인수 협조를 지시하면서 정권 인수인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된 때문으로 풀이했다.

위험자산에 투자가 몰리며 안전자산인 금과 미 국채는 약세다. 국제 금값은 1.9% 하락해 1801.10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0.26%포인트 상승한 0.885%를 기록 중이다. 채권수익률 상승은 채권값 하락을 의미한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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