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무역학과, FTA 활용 학술대회서 산자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는 경상대학 무역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2020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FTA의 소비자물가 하락효과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선대 무역학과 전공 김근우·이시영 학생 팀은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의 FTA 수입활용이 소비자물가 변동에 미치는 효과 분석’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팀은 FTA의 물가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비판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FTA의 소비자물가 하락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지도교수인 무역학과 김석민 교수는 지역 FTA 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해 FTA 활용과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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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 무역학과는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대학 FTA강좌 및 FTA석사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FTA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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