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종로구, 2020 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9일 환경부가 주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2020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발전대상은 개인, 민관협력, 기업, 지자체 4개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종로구는 ‘역사와 자연을 품은 내일이 더 행복한 지속가능종로’를 주제로 지자체 분야에 응모, 두 차례에 걸친 심사 및 전 국민 온라인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2018년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 위원회를 발족해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마련, 2019년에는 지속가능국 신설 및 주민들로 구성된 정책참여단 논의 등을 거쳐 관련 이행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종로구의 지속가능발전목표는 UN에서 채택한 17개 목표에 대응하는 지역특화형 17개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55개 세부목표, 196개 단위사업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하고 전국 최초 ‘친환경 인쇄지침’, 1인이 1년간 온실가스 1톤을 줄이는 ‘1?1?1 생활실천운동’,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을 전개해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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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다.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만들어 현재 세대 뿐 아니라 미래 세대도 행복할 수 있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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