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운 청정 고흥 만들기 총력

고흥군, 코로나19 예방 감염 취약시설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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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코로나19가 인근 순천, 광양, 여수 등에서 가정과 직장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어 확산방지를 위해 고위험 시설 종사자, 입소자 6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검사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원 17개소/ 종사자, 입소자 447명, 주·야간 보호 장기요양 기관 15개소 등에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차단을 위해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 시설, 종교시설 등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주기적으로 살균소독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검사 1436명, 자가격리자 관리 327명, 방역 소독 9127회를 실시했고, 코로나19가 고흥군에 한 명의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최근 일일 2백 명 이상의 확진 환자 지속 발생하고 있고, 호흡기 질환이 전파되기 쉬운 겨울철이 시작된 만큼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 모두의 노력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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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각 부서에서도 담당 공공장소에 마스크를 비치해, 미착용자가 방문할 경우 마스크 배부와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홍보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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