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백란 교수,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대회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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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는 20일 오전 여수 디오션에서 열린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가 ‘교육콘텐츠 공유모델의 구현전략-인공지능 모듈화 기반으로’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지난달 열린 ‘2020 한국공학교육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한 ‘모듈화 기반 인공지능수학 교육과정 모델 개발 연구’를 소개하고, 교육콘텐츠의 공유모델을 구현하는 전략을 4단계로 설명했다.

백 교수는 교육부의 ‘K-MOOC 인공지능 지정’ 강좌로 선정된 ‘수학으로 푸는 자율주행 AI’의 교육콘텐츠 구성과 함께 미국대학과 연계해 글로벌 공유모델로 인정받은 ‘해쉬함수로 푸는 블록체인’의 교육콘텐츠를 제시하면서 국내외 대학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AI 신기술의 전략적 지원 방안도 소개했다.


1997년 설립된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회원 수 6710명의 IT분야(멀티미디어, 게임, 영화 영상미디어, IT S/W) 국내 최대학회이자 멀티미디어 및 IT분야 학술교류와 기술발전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적인 학회로, 멀티미디어에 관한 학문과 기술교류, 정보교환, 산학협력 증진, 전문 인력 구축 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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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교수는 오는 27일 여성신문사에서 개최하는 W-AI포럼에서 ‘AI교육의 새모델 구현방안-모듈화 기반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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