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 가족 4명 모두 ‘음성 판정’

전남 무안,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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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목포에 이어 무안군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무안군에 따르면 삼향읍 남악에 사는 20대 남성 A 씨가 지난 19일 오후 10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목포시보건소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지난 19일 무안군보건소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 씨는 목포 21번(전남 27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증상은 없으며 자가격리 중으로 접촉자가 없다”며 “지난 19일 오후 11시 50분 A 씨를 목포의료원에 격리 조치하고 동거인 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거주지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무안에서는 지난 9월 11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5번 확진자가 발생한 뒤 70일 만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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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염으로는 지난 8월 21일 남악에 사는 형제(무안 3·4번)가 감염된 뒤 석 달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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