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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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위메이드가 야심작 '미르4'를 오는 25일 정식 출시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9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0'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르4 출시는 위메이드를 명실상부한 한국 게임사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면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으로 현재 위치에 올랐다. 중국에서 1등인 미르 IP로 그에 버금가는 비전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미르4'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 전설2'를 잇는 후속작이다. 위메이드의 대표 IP인 '미르의 전설'은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미르의 전설2'의 경우 전세계 5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했다. 미르4 역시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모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장 대표는 미르4의 성공을 자신했다. 그는 목표 매출을 공개하는 대신 "모바일 게임 순위에서 1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대표는 "게임업계 평가를 들어보면 불가능한 일 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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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미르4의 중국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판호(중국 게임 유통 허가권)발급 우려와 관련 "다른 게임들과 상황이 다르다"면서 "중국 서비스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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