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잔동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고잔동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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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목숨을 잃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 A 화장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6명 가운데 40대 여성은 중상이고, 소방대원을 포함한 3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2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현재는 해제한 상태이며, 소방관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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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공장 폭발로 현장 도착 전에 이미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현재 공장 내부 수색과 함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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