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자치아카데미 교육 호응
주민자치 위원 대상 실무 이해,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형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 운영에 따른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지난 6일, 12일 두 차례에 거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무를 담당하는 간사, 총무, 감사 등 80여명의 위원이 참석, ▲주민자치회 예산의 구조와 집행에 대한 이해 ▲주민자치회 사업의 이해와 계획서 작성법 등 내용이 강의와 워크숍으로 진행돼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자치계획 수립과 실행에 꼭 필요한 실무교육이 마련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성북구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운영을 4년간 이어온 지역이자 2017년 1단계 시범사업 시행 자치구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어왔다.
구 관계자는 “자치분권시대 주민 중심 지방자치의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한 주민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구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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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생활방역에 솔선수범하면서 비대면 공론장 등을 통해 자치계획을 수립, 실행하는 모습에 주민자치회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주민자치회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여건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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