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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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10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월 대비 13.2% 증가하며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반면 서울은 전월 대비 1.2%, 전년 동월 대비 24.9% 매매 거래량이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10월 주택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은 9만2769건으로 지난 9월 8만1928건에 비해 13.2% 증가했다.

지난 7월 14만1000건, 8월 8만5000건, 9월 8만2000건으로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3개월 만에 반등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매매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분위기다.

실제 수도권 주택 거래량은 4만1884건으로 전월 대비 10.0% 증가했고, 지방은 5만885건으로 역시 전월대비 16.1% 증가했다.


반면 서울의 경우 지난달 주택 거래량은 1만629건으로 지난 9월 1만755건에 비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6174건으로 전월 대비 14.0%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5%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 매매 거래량은 2만6595건으로 전월 대비 11.3%, 전년동월 대비 10.4% 증가했다.


월별 전국 전월세 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월별 전국 전월세 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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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7만2815건으로, 전월 17만5126건 대비 1.3% 감소했다.


수도권은 11만9123건으로 전월 대비 1.1% 감소, 지방(5만3692건)은 1.7% 감소했다. 서울은 5만5665건으로 전월 5만4632건에 비해 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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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유형별 전·월세 거래량은 아파트가 8만6145건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만6670건으로 3.0% 감소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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