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0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
23일 때부터 12월 18일까지 조사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관내 모든 8500농림어가를 대상으로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 총조사를 할 예정이다.
5년마다 실시하는 본 조사는 우리나라의 농업·임업·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와 가구원의 규모, 구조, 분포 및 특성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농업정책 및 농촌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특히 행정리(마을) 단위의 사회·문화·복지·생활편의시설 등의 농촌의 기본현황 조사 항목을 개선해 더욱 생활 밀착적인 자료를 수집해 살기 좋은 농촌 발전계획의 초석으로 쓰일 예정이다.
군 기획감사관은 “본 조사는 급변하는 농촌 환경의 변화 속에 신속·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우리 군 가구의 35%에 달하는 농가와 농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우리 군에 있어서 본 조사가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는 물론 현장방문 조사 시에 관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군은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는 12월 11일까지이며, 조사원을 통한 방문 조사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로 총 92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태블릿(또는 종이 조사)을 활용해 조사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