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가을비가 내린 19일 서울 세종대로 인근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요란한 가을비가 내린 19일 서울 세종대로 인근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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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일 34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0명 더 늘어나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300명대는 지난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43명 늘어난 2만9654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300명대에 육박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93명, 해외유입 50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107명, 경기 59명, 경남 28명, 전남 27명, 강원 20명, 충남 13명, 인천 11명, 경북 8명, 광주 8명, 부산 5명, 충북 3명, 대구 2명, 대전 1명, 전북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50명 중 39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에서 5명이 나왔고 서울 2명, 인천·충북·전남·전북 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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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6098명으로 전날보다 125명 늘었다. 사망자는 498명으로 전날 대비 2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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