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메릴랜드대 의과대학에서 한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를 투여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화이자 제공>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메릴랜드대 의과대학에서 한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를 투여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화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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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이 95%라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이자는 지난 9일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3상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94명을 분석한 결과, 예방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로부터 일주일 뒤인 지난 16일에는 미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결과가 나온 바 있다.


화이자의 이번 최종 결과 발표는 모더나 발표가 있은지 이틀 만에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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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잇따라 높게 평가되면서 광범위한 백신 보급이 가능할 것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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