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지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 인수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8,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0,000 2026.04.2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자수첩]불협화음에 오너리스크까지…하이브, 상장사 책임 명심해야 [하이브 오너리스크]'구속 갈림길' 방시혁, 경고등 켜진 하이브 사업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하이브에 잇달아 주식 증여...왜? 엔터테인먼트가 힙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지코(ZICO)의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KOZ는 2018년 11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소속 아티스트로 지코와 지난해 11월 영입한 신예 뮤지션 다운(Dvwn)이 있다.
지난해 CJ ENM과 함께 빌리프랩을 설립하고 쏘스뮤직을 인수한 빅히트는 올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KOZ까지 인수하며 멀티 레이블 체제를 확장한다.
빅히트는 KOZ가 합류하면서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 IP 확장과 동시에 음악 프로듀싱 역량 강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승현 KOZ 대표는 "아티스트와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음악 산업의 혁신을 지향하는 KOZ와 음악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빅히트의 철학이 비슷하다"며 "빅히트와의 협업 아래 실력 있는 아티스트 발굴과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빅히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음악 제작 시스템을 통해 KOZ 아티스트가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며 "빅히트와 KOZ가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