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
지사협 2020년 실적 보고 및 4분기 특화사업 논의 등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작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한 4분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경언·임정성)는 지난 17일 작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한 ‘4분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 한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했던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상자사업’과 밑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행복반찬 사업’및 민관협력사업의 실적보고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0년도 4분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내용도 논의됐다.
지사협 4분기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했던 홀로 사는 어르신 목욕 나들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계속되는 감염질환으로 소득 감소 및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가정에 생필품, 부식 세트, 과일 등이 담긴 물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구호비로 질병과 소득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2가구에 각 10만 원씩 총 2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임정성 민간위원장은 “내년에 어떻게 하면 작천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좀 더 보듬어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위원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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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언 작천면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사협의 활동이 많은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작천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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