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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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18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지난해 4월 입대한 이기광이 이날 의무경찰 복무를 만기고 전역했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멤버 중 윤두준, 양요섭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복무를 마치게 된 것이다.

이기광은 소속사를 통해 "사실 전역일이란 게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이 시간이 다 채워졌다는 게 참 놀랍고 신기하다. 다른 어떤 것보다, 이제 팬분들 앞에 떳떳하게 나서서 앞으로의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무 기간 동안 잘 지낼 수 있게 많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대원들, 중대장님, 소대장님과 부소대장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고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군 복무기간 동안 저와 함께 이날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그리고 늘 함께 있어 주는 우리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만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더욱 노력하는 이기광이 되겠다"고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기광은 마지막 휴가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에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미복귀 제대를 하게 됐다.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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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어라운드어스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과 소감을 전할 계획이다. 또 18일 오후 9시 첫 방송 이후 매주 수요일 KT 시즌(Seezn) 앱에서 방송되는 '아이돌 원더랜드' MC를 맡는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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